
♧ 트레킹일자 : 2025.03.29.(토)
♧ 트레킹코스 : 고흥 녹동버스공영정류장-녹동항-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백석복지회관 // 거리 약 13.8km, 트레킹 시간 약 3시간 15분(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 여행세부일정
○ 00:15 : 경부고속도로(하행) 죽전정류장
○ 04:11 ~ 04:16 : 녹동버스공영정류장
-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천마로 63
○ 04:21 : 도양읍사무소
-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26899-42
- 녹동전통시장
○ 04:28 : 녹동항, 녹동바다정원 입구
- 금산(거금도) 선착장
○ 04:33 : 녹동음식거리
○ 04:40 : 녹동만남의다리
○ 04:47 : 녹동신항연안여객선터미널
- 녹동신항공동체정원
○ 05:02 : 천마로
○ 05:08 : 대봉마을 방조제
○ 05:24 : 동봉마을
- 중촌 중계펌프장
○ 05:36 : 매동마을회관
○ 05:51 : 오마제3호방조제
- 봉암1교, 봉암2교
- 신흥배수장
○ 06:13 :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
- 오마삼거리
- 고흥군 도덕면 오마리 1369
○ 06:24 : 전망대
○ 06:45 : 오마제2호방조제
○ 06:53 : 오마1교
○ 06:54 : 오마제1호방조제
○ 07:04 : 오마2교
- 고흥군 풍양면 매곡리 979
○ 07:08 : 매곡항
- 방파제
○ 07:27 : 백석마을
○ 07:31 : 백석복지회관 도착 트레킹 종료
- 고흥군 풍양면 매곡리 269-1
※ 관련 여행기록
- 남파랑길 69코스 고흥 백석복지회관-천등산-천등산철쭉공원-신호제-도화버스정류장 여행기록 : https://jungwa686.tistory.com/m/15974267





오늘은 약 한달 넘게 못 갔던 남파랑길을 나섰습니다.
오늘 걸을 코스는 전라남도 고흥구간 남파랑길 70코스와 69코스로 새벽부터 역방향으로 70코스부터 시작해서 69코스까지 걸을 예정입니다.
남파랑길 70코스는 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 매곡리 백석복지회관에서 시작해서 고흥군 도양읍 녹동버스공영정류장에서 마무리하는 두루누비 공지거리 약 13.2km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안내산악회 버스가 새벽 4시가 조금 지나 녹동버스공영정류장 인근 도로변에 정차했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우측 경계펜스 우측이 녹동버스공영정류장입니다.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남파랑길 71코스 안내판을 확인하고 시내 도로를 걸어 도양읍사무소와 녹동전통시장 앞을 지났습니다.
전통시장 안을 들여다 보니 역시 이른 시간인데도 상인들이 영업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내길을 걸어 녹동항으로 나왔습니다.
네번째와 다섯번째 사진에 보이는 멋진 다리는 녹동바다정원으로 건너가는 다리인데 야경이 아주 멋지네요.
'visitkorea' 사이트 게시글을 보니 녹동바다정원은 면적 5,390㎡, 지름 80m, 둘레 251m의 인공섬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정원을 형상화하고 찾는 이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주변 경관을 관망하는 훌륭한 산책 코스라고 하네요.
다리 중간까지 갔는데 새벽이라 뵈는 것이 없어 그냥 되돌아 나왔습니다.
마지막 두장의 사진이 다리 위에서 본 녹동항의 모습입니다.
램블러 지도에 이곳에 '금산(거금도) 선착장'이 있다고 표기되어 있네요.








녹동바다정원입구에 있는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조형물들을 보고 세번째 사진에 보이듯이 녹동음식거리를 지났습니다.
2025년 4월 5일 녹동바다정원에서 드론쇼 개막식을 연다는 현수막이 보이네요.
녹동항을 벗어나서 일곱번째 사진에 보이는 다리를 만나 건너는데 다리 이름이 '녹동만남의다리'입니다.
이 녹동만남의다리가 녹동항과 연안여객터미널이 있는 녹동신항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녹동만남의다리를 건너 도로를 걸어 내려가자 우측에 녹동신항연안여객선터미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주도, 목포, 완도, 거문도 등 다양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여객선이 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있다고 하네요.
녹동신항연안여객선터미널을 지나면 마지막 사진에 보이듯이 도로 변에 녹동신항공동체정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도로를 걸어 내려오다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방조제로 오르는 계단을 만났습니다.
사실 어둠 속에서 잠시 이곳에서 당황했습니다.
우측으로 가나?
이정표는 없고 안내표지나 리본을 못 찾아
해매다 두루누비 지도를 보고 사진에 보이는 파란색 방향표지를 발견했습니다.
방조제를 올라서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다섯번째 사진에 보이듯이 진행방향으로 해안도로와 산이 하나 보입니다.
램블러지도를 보니 저 곳이 아마도 비봉산과 그 아래 대봉마을이 자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곳 지형은 좌측으로 움푹 만입된 해안 모습입니다.







방조제 위에서 보니 가야할 해안도로와 방조제가 보입니다.
우측은 물이 빠진 갯벌이네요.
방조제를 걸어 천마로 해안도로를 만났습니다.
제주도 무지개해안도로처럼 이곳도 해안도로 방호석을 무지개 색으로 채색을 해 놓았습니다.








천마로 도로를 벗어나 다시 해안 방조제를 걸어 갔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에 보이듯이 방파제가 보이고 그 내부에 많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네요.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작은 어선 두척이 있는 곳을 돌아 계속 방조제를 걸었습니다.
램블러지도에도 이 방조제 이름이 없어 확실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곳 고흥에 거주하는 지역 불로거 한분은 이곳을 대봉마을 방조제라고 하시네요.
실제 대봉마을 램블러지도를 보면 이곳 제방 좌측 안쪽으로 대봉마을회관이 있습니다.







방조제를 지나 해안도로를 걸어 동봉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동봉마을은 지나온 녹동, 대봉마을과 더불어 이곳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자연마을 중 한 곳입니다.
무심코 해안도로를 계속 걸어 가다 두루누비 어플의 '따라가기' 기능이 '경로를 이탈했다!'고 경고해서 주변을 살펴보니 이곳 동봉마을 해변에서 해변을 등지고 네번째와 다섯번째 사진에 보이는 골목길로 들어가 내륙으로 진행해야 하네요.
마을을 지나자 농로를 걸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도양하수처리시설 중촌 중계펌프장을 지나서 매동마을회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매동마을 또한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자연부락 중 하나로 매화나무가 많아 매동마을이라 부른다 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마을을 벗어나 매동마을을 되돌아 본 모습입니다.







매동마을을 벗어나 다시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해변을 만나 좌측으로 해변길을 걸어 마지막 사진에 보이듯이 '오마제3호방조제'를 만났습니다.
초입에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봉암1교' 다리가 있습니다.
여섯번째 사진에 보이는 안내문을 읽어보니 오마제3호방조제는 길이가 1,570m이고 1968년에 준공되었다고 하네요.








오마제3호방조제를 건너 갑니다.
봉암1교에 이어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봉암2교 다리를 건너 방조제 아래 도로를 걸었습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이 방조제 좌측 아주 큰 담수호의 모습입니다.
네번째 사진에 보이는 '신흥배수장' 앞을 지나 마침 방조제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여 방조제 위로 올라 갔습니다.
여섯번째 사진이 방조제 위로 올라가 본 바다 모습인데 갯벌 건너 보이는 섬이 거금도입니다.
방조제 위는 도저히 걸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다시 방조제 아래로 내려와서 도로를 걸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이 오마제3호방조제 위로 올라가서 본 방조제 위 모습입니다.
오마제3호방조제를 건너서 사진에 보이듯이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오마제3호방조제를 건너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에서 도덕면 오마리로 건너 왔습니다.
네번째 사진에 보이는 '오마간척지 현황' 안내문을 보니 제1호 방조제는 풍양면 매곡과 도덕면 오동도를 연결하는 길이 843m이고, 제2호 방조제는 도덕면 오동도와 도덕면 은전을 연결하는 길이 350m 그리고 지나온 제3호 방조제는 도덕면 오마와 도양읍 봉암을 연결하는 1,560m의 방조제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 내로 들어 갑니다.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 내로 들어와 산책로를 걸어 전망대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오마권역해양체험관'은 이른 시간이라 패스하고 세번째 사진에 한센인 작업자 조형물이 보입니다.
네번째 사진은 간척사업의 대상이었던 5개 섬의 모습이 말을 닮았다고 해서 말로 형상화한 조형물인데 5개 섬은 고발도, 분매도, 오마도, 오동도, 벼루섬이라 합니다.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 정상부에 있는 일곱번째 사진에 보이는 작은 정자에 올랐습니다.
이곳까지 올라 오면서 소록도를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오마간척사업 고된 노동을 견디었으나 걸국 꿈을 잃어 버렸던 사회적 약자의 한이 어린 이야기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네요.
오마도 간척사업은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의 손에 의해 1962년부터 1965년까지 이뤄졌다. 음성 나환자들이 사회로 복귀하여 자활정착을 돕기 위한 거대한 국책사업의 일환이었다. 그것은 자기들의 독립적인 정착촌을 만들어 보겠다는 집념으로, 풍양반도와 봉암반도의 한가운데 바다에 떠있는 유인도 오마도를 육지에 연결하는 대작업이었다.
풍양면에서 오동도까지 385m, 오동도에서 오마도 남쪽까지 338m, 그리고 그 오마도에서 서쪽으로 도양읍 봉암반도까지 1,560m의 바다를 메웠다. 이렇게 만들어진 3개 방조제 안쪽바다가 소록도 2배인 330만 평의 농토로 조성된 것이다.
땀의 결실은 환자들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오마도 섬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한센병 음성 환자들에게 이 땅을 내줄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당시 수많은 육지 주민들은 한센환자들이 소록도에서 이곳으로 나오는 것을 결사반대했고, 당시 총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나머지 군사정부는 주민들의 민원을 들어주는 형식을 갖추고 요구 조건을 들어주기로 했다.
한센병 환자들을 몰아낸 다음 사업주체는 전라남도 관할 아래 있는 한국정착사업개발흥업회가 맡았고, 소록도의 오마도 개척단은 해체하게 되었다.
토지 분배권은 전라남도가 갖게 되었고, 한센병 환자들은 간척 공사에 대한 모든 권리를 잃어버렸다. 공사 후반에 체불된 임금도 사라지고 말았다. 결국 한센병 음성 환자들의 꿈과 희망과 피나는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고 고스란히 육지 사람들의 손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출처 : 한국의 섬]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 정상부를 넘어 다시 해변으로 내려 왔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일자로 늘어선 섬이 만재도 그 뒤 거금대교가 보이고 대교 우측이 소록도, 좌측 섬이 거금도입니다.
여섯번째 사진에 오늘 남파랑길 69코스 트레킹 때 넘을 예정인 천등산 너머 해가 올라오려 합니다.







고흥군 도덕면 오마리 은전마을 농로를 걸었습니다.
이곳에도 어김없이 태양광전기공장 패널군들이 보이네요.
은전마을을 지나 농로가 끝이 나고 여섯번째 사진에 보이는 '천마로' 도로를 만나자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오마제2호방조제' 안내판을 만났습니다.
이 오마제2호방조제가 은전마을과 오동도를 연결하니 이 방조제를 건너면 오동도에 입도하는 것이네요.
오동도라는 아주 작은 섬은 제1호 방조제와 제2호 방조제를 연결하는데 오동도에서 바로 제2호 방조제를 지나면 이곳 은전마을인데, 지금은 육지가 됐지만 간척사업 이전에는 오마도라는 섬이었다고 하네요.
오마제2호방조제 안내문을 보니 길이는 347m로 오마제3호방조제 보다 훨씬 짧고 따라서 배수갑문은 없다고 합니다.







오마제2호방조제늘 건너 오동도로 들어 왔습니다.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작은 포구가 보이고 다섯번째 사진에는 멀리 거금도가 보입니다.
방조제 좌측 도로 건너에는 네번째 사진에 보이듯이 담수호와 습지가 보입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곳이 간척사업 이전에 섬이었던 곳이네요.







첫번째 사진에 간척사업으로 일군 너른 농토가 보입니다.
도로를 걸어 세번째 사진에 보이는 '오마1교' 다리를 건너 '오마제1호방조제'에 들어 섰습니다.
네번째 사진이 방조제 좌측에 있는 담수호 습지 모습입니다.
다섯번째 사진에 오마제1호방조제 안내판이 보이네요.








오마제1호방조제를 건너 고흥군 도덕면 오마리에서 풍양면 매곡리로 넘어 왔습니다.
여섯번째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오마2교'이고 남파랑길은 우측 천마로 도로따라 계속 진행합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이듯이 오마제1호방조제 끝부분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네요.







첫번째 사진은 오마제1호방조제를 되돌아 본 모습이고 세번째 사진이 매곡마을 작은 포구 모습입니다.
여섯번째 사진이 도로를 걸어 오르면서 본 거금도 모습입니다.







첫번째 사진에 거금도가 정면으로 아주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저 거금도는 고흥군에서 가장 큰 섬으로 도양읍 녹동리에서 남쪽으로 3.8㎞ 정도 떨어져있고, 녹동 앞바다에 있는 소록도에서는 1.6㎞ 정도 거리를 두고 있는데 섬 가운데 적대봉이 우뚝 솟아 섬의 중심을 이루는 섬이라 합니다.
'천마로' 도로를 걸어 낮은 고개를 넘었습니다.
램블러지도를 보니 고개마루 우측에 '도둑개제'라 표기되어 있습니다.
고개를 내려오자 다섯번째 사진에 보이는 '동적마을' 입구가 보이고 이어 '백석마을' 표지석을 만났습니다.
이제 오늘 남파랑길 70코스 여행도 종점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백석마을 안으로 들어와 마을길을 걸어 마지막 두장의 사진에 보이는 백석복지회관 앞에서 남파랑길 70코스 트레킹을 마감했습니다.
백석복지회관 앞에는 백석버스정류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잠시 백석복지회관 내에서 바람을 피하면서 쉬었다가 이어 남파랑길 69코스 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 트레킹을 마치고..[ 오마제2호방조제 담수호 모습 ]☜

길을 걸으면서 참 많이 배우고 또 느낌니다.
예전 학창시절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는 것도 같은 하지만 이후 먹고 사느라 전혀 기억을 떠올릴 여유가 없었던 한센인의 한에 대해 많이 생각하며 걸었던 길이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면서 사회적 약자로 살아야 하는 그분들의 아픔을 10분의 1도 느끼지 못하였겠지만 적어도 오늘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에서의 시간많큼은 기억해야겠지요.
남파랑길 70코스는 고저차도 거이 없는 평이한 길에 안내표지도 잘 되어 있어 비록 어둠 속이었지만 큰 어려움 없이 마쳤습니다.
다만 공중화장실은 녹동신항연안여객선터미널을 지나면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을 제외하면 백석마을까지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백석복지회관 내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어 다행이었네요.
♧ 보리피리 불며 ♧
- 글 한하운
봄 언 덕
고향 그리워
피 ㅡ 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꽃 청 산
어린 때 그리워
피 ㅡ ㄹ 닐니리
보리피리 불며
인환(人還)의 거리
인간사 그리워
피 ㅡ ㄹ 닐리리
보리피리 불며
방랑의 기산하(幾山河)
눈물의 언덕을 지나
피 ㅡ ㄹ 닐니리
※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 시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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